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루브 == ||<#ffffff> [[파일:Rube_BOMF.png|width=100%]] || ||<#ffff66> {{{#003366 '''루브 골드피쉬(Rube Goldfish)'''}}} || 성우는 [[미스터 로렌스]] / [[윤용식]](니켈로디언[* 시즌 11 사진 그만 찍어요 편, 시즌 12 쓰레기맨 편에서.]), [[서반석]](니켈로디언, 투니버스[* 시즌 12 스폰지밥 최고의 생일 편, 시즌 13 이후.]), [[전광주]]([[뚱이 쇼]]) 보라색 피부의 관광객 물고기. 종은 풀네임으로 봐서는 [[금붕어]]로 추정되지만, 현실의 금붕어는 바닷물에서 살 수 없는 [[민물고기]]인 점을 생각하면 이는 고증오류이다.[* 물론 이는 스폰지밥의 아버지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이 당시에 [[루게릭병]] 증상이 심해져간 탓에 스폰지밥이 잘 제작되고 있는지 방문하러 오기 힘들어진 시기였기도 해서 스폰지밥의 현 제작진들이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힐렌버그가 지키고 있던 해양생물들에 대한 현실 고증을 포기하는 일이 늘어나게 된 것도 한 몫을 했다.] 시즌 11 "사진 그만 찍어요!" 편에서 첫 등장. 버스 정류장에서 뚱이와 우연히 만났다. 이후 뚱이와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으며 민폐를 끼치다가 시민들에게 둘러싸인다. 그런데 플랑크톤이 그의 사진기에는 필름이 없다고 하더니, 사실 카메라도 없고, '''심지어 본인도 여기에 없다는 말을 하더니 유령처럼 사라져버린다.''' 이를 본 모든 시민들은 겁먹고 도망쳤다. 시즌 12 [[스폰지밥 최고의 생일]] 편에서 수조 모양의 버스에 스폰지밥과 뚱이를 태우고 바다 밖 세상을 안내하였다. 시즌 13 "세상에 이런 일이!" 편에 따르면, 루브의 다른 직업은 기행 프로그램 "세상에 이런 일이!"의 진행자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